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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얀마
미얀마는 수십년동안 숨겨진 채 남아있던 보석같은 나라로 빼어난 아름다움과 결코 비교될 수 없는 문화적 유적으로 이제야 세계에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500여년 전의 번성했던 미얀마(구 버마)는 장엄한 사원 건축과 시간이 멈춘듯 한 풍경의 신비와 마법의 나라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여행객은 현지인들의 환대와 친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아이야르와디 강(Ayeyarwady River)
미얀마를 보고, 살아있는 맥박을 느끼며 전설을 실감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이이야르와디 강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강의 고요함에 젖어서 강둑의 삶을 보는 것은 끝없는 매력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티크와 대나무가 우거진 작은 마을들을 지나다 보면 강변을 따라 뛰노는 즐거운 어린이와 살림살이에 분주한 아낙네, 논을 갈고 있는 황소까지 이곳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풍경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솟대 위에 높이 솟아 있는 우아한 사원들과 황폐해진 고대 사원들이 이곳이 얼마나 번성했던 유적지인지를 말해 줍니다.
• 바간(Bagan)
바간이 고대 불교의 정신적 교육적 중심지 였다는 것을 말해주는 약 5,000여개의 기념탑들이 아이야르와디강변 42평방미터에 걸쳐 산재해 있습니다.
버어마의 왕들은 1044년부터 1287년에 걸쳐 사원과 탑 건축에 많은 재정과 인력을 투여했습니다. 목재로 건축되었던 주 궁전은 불에 타 없어졌지만 수백 개의 사원과 탑들이 아이야르와디 강구에 남아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 지역으로 바간은 동남아시아에서 캄보디아와 함께 쌍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인레 호수(Lake Inlè)
인레 호수는 거의 100km의 길이와 5km의 폭에 걸쳐져 있습니다. 200여개 이상의 마을이 호수 주위에 있으며 대부분의 주민은 인타 인으로, 인타는 "호수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마을은 수상가옥 형태로 건축되어져 있으며 수상 정원은 수상 식물을 길러내고 퇴적층을 만들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물은 수정처럼 맑으며 그 아름다운 호수의 빛으로 아마추어나 전문 사진가에게는 더없는 사진의 천국입니다.
• 만달레이(Mandalay)
아이야르와디 강변에 세워진 만달레이에는 미얀마의 왕정의 역사와 정신적 전통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만달레이는 미얀마왕궁의 역사와 정신적 전통 유지가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왕궁의 유적은 정교한 목재 조각이 되어 있는 황금 왕궁 사원에서 찿아볼 수 있습니다. 정신적 전통은 만달레이에서 숭배되는 부처상을 모시고 있는 마하무니 탑에서 성스럽게 유지됩니다. 거대화 좌불의 모습은 끝없이 밀려드는 숭배자들이 공경의 뜻으로 금박을 붙이고 또 붙이고 하여 불상의 최초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고요하게 응시하고 있는 광채나는 안면만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 포파 산(Mount Popa)
바간의 동남쪽 60km에 위치한 포파산으로 하루동안 매혹적인 관광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의 가장 영향력있는 영혼의 본거지로 비밀스런 공기에 둘러싸여져 있는 곳입니다. 해발 1,500m인 포파 산은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바위산 정상에는 사원과 탑, 신전이 그림처럼 세워져 있으며, 포장된 길을 따라 구불 구불한 길을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약 20분정도 가파른 경사를 오르면, 고도에 따라 기온이 서늘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상에서 보는 전경은 미얀마 중부에서 가장 멋진 풍경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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